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는 최근 성남시가 추진한 종합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 프로젝트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00년 10월에 가동될 이번 GIS 프로젝트는 그동안 별도 운영돼온 상·하수도 및 도로관리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성남시는 도로명과 건물별 번호를 부여하는 선진형 새주소 관리시스템을 추가, 인터넷을 통한 지리정보서비스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포스데이타는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유신코퍼레이션, 대주지리정보, 대한항업 등 지리정보 관련 전문 중소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 입찰에 참가했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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