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정보통신(대표 강창구)이 인터넷 유해사이트 차단 및 모니터링 프록시 서버인 「스푼」을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최근 협력사인 미디어밸리소프트사(대표 김수영)를 통해 일본 SBC사와 1차로 50만달러 상당의 수출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일본시장 진출을 계기로 동남아·유럽·미주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는 등 스푼을 세계적인 소프트웨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일본에 수출될 스푼은 각 기업 및 학교에서 인터넷 사용시 유해사이트를 16가지 목록으로 분류해 개인별, 시간대별로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인터넷 사용에 대한 개인별, 시간대별, 목록별 통계 수치 및 그래프를 제공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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