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츠(TI)는 PC 스피커와 일반 헤드폰으로 CD 수준의 음질을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스피커 솔루션을 9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아날로그 신호를 고음질의 디지털 신호로 변환할 수 있는 TI의 커팅 에지(Cuttingedge)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TUB 3200」 「TLC 320AD77」 「TAS 3001」 등 3개 제품과 운영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TI측은 『DSP 기술을 사용한 오디오 스피커 솔루션은 아날로그 스피커보다 더욱 또렷하면서 맑고 풍부한 음을 재생하기 때문에 PC 사용자가 고품질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며 『3개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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