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씨엔씨텔레콤(대표 윤광순)이 지난 1년여 동안 약 8000만원을 들여 개발한 유선전화기 「폰세상 2000」을 이용하는 광고전화서비스를 이달부터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용 전화기에 080 무료전화번호를 내장, 특정 광고주와 소비자를 버튼 하나로 직접 연결해준다. 현재 주연테크·크라운베이커리·피자헛 등이 광고 스폰서로 가입한 상태라고 씨엔씨텔레콤측은 밝혔다.
폰세상 2000은 30개 원터치버튼과 90개 투터치버튼을 장착한 2개 모델이 있는데 소비자들에게 앞으로 5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된다.
씨엔씨텔레콤측은 다음달부터 전국에서 서비스 지사와 전화기 총판을 모집할 예정이고 최근 더욱 다양한 관련 서비스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www.phonesesang.co.kr)를 개설했다. 문의 (032)429-0533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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