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동안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뉴밀레니엄 개념의 소형 승용차 「리오(RIO)」 발표회를 갖고 오는 15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기아자동차가 소개한 리오는 지난 98년 1월부터 최근까지 33개월 동안 총 280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내놓은 모델로 라운드 스타일의 디자인과 고성능 연료절감형 최신엔진을 탑재,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확보했다.
기아측은 리오모델에 고출력·저연비·저공해 등 3대 혁신을 이룩한 신개발 미래형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08마력, 최고속도 185㎞/h, 연비 17.8㎞/L의 동급 최고 성능과 경제성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첨단 지능형 4단 자동변속기와 최적 메커니즘의 5단 수동변속기를 장착, 고성능 구동효율을 실현했다. 이밖에도 리오는 국내 최초로 전자식 적산거리계를 채택해 주행중 이음 및 걸림현상을 방지하도록 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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