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방송위성(BS)디지털방송에 진출하는 5개의 민간 방송사로부터 프로그램 송출기 등 BS디지털방송용 주요 설비를 수주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번에 도시바가 수주한 것은 「마스터 설비」로 불리는 디지털방송용 기간설비로 총 수주액은 100억엔에 달한다. 현재 이 시장은 NEC와 도시바가 양분하고 있다.
도시바는 BS디지털방송 참여 8개사 중 5개사로부터 이번에 마스터 설비를 수주함으로써 오는 2003년 개시 예정인 지상파 디지털방송이나 디지털 케이블TV용 방송기기 수주 경쟁에서 NEC에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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