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인력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에스티티(대표 민병도)가 최근 정보기술(IT)전문 헤드헌터사인 HT컨설팅을 인수하면서 문영철씨(36)를 대표로 선임했다.
문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쌍용정보통신·에스원 등에서 인사·기획·마케팅부서를 두루 거친 기획통. 헤드헌팅업계에서 상대적으로 대기업 실무에 밝은 경영자가 나타난 셈이다. 실제 헤드헌터사를 이용해 본 적도 있다는 문 사장은 이제 자신이 인력을 찾아주는 일을 하게 돼 무엇보다도 감회가 새롭다. 그는 인력 채용을 비용으로 보던 기업들이 이제 투자로 인식하기 시작함으로써 헤드헌팅사업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말한다.
문 사장은 IT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HT컨설팅의 명성을 살려 IT분야로 더욱 전문화하고 업무 시스템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또 대기업 위주의 영업과 해외 고급인력의 조달로 경쟁사와 차별화할 방침이다. 최근 삼성종합기술원을 신규 고객사로 유치했고 미국지사도 곧 설립할 예정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