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특허정보를 국가 및 분야별로 세분화하고 이를 지도형태로 분석한 시스템이 개발돼 중소 및 벤처 기업들이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기술정보센터(소장 김덕래)는 6일 400여건의 한국 및 미국 특허를 이용분야와 요소별 핵심기술로 분류하고 기술명세서와 청구범위, 기술동향 등의 분석내용을 지도(Map)로 꾸민 「특허맵」을 지문을 이용한 개인식별시스템 형태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특허맵은 총 5000여쪽에 달하는 특허원문자료를 이미지데이터화하고 링크시 필요한 원문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의 활용성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했다.
특허기술정보센터는 중소·벤처 기업이 신청할 경우 책자형태로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인터넷 홈페이지(www.kipris.or.kr)로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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