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특허정보를 국가 및 분야별로 세분화하고 이를 지도형태로 분석한 시스템이 개발돼 중소 및 벤처 기업들이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기술정보센터(소장 김덕래)는 6일 400여건의 한국 및 미국 특허를 이용분야와 요소별 핵심기술로 분류하고 기술명세서와 청구범위, 기술동향 등의 분석내용을 지도(Map)로 꾸민 「특허맵」을 지문을 이용한 개인식별시스템 형태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특허맵은 총 5000여쪽에 달하는 특허원문자료를 이미지데이터화하고 링크시 필요한 원문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의 활용성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했다.
특허기술정보센터는 중소·벤처 기업이 신청할 경우 책자형태로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인터넷 홈페이지(www.kipris.or.kr)로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
10
마이너스통장 대출 70조원 육박…2021년 말 이후 최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