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비디오 동향> "인정사정 볼 것 없다" 1위

 박중훈·안성기 명콤비의 생사를 건 추격전이 압권인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출시되자마자 1위에 핫샷 데뷔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이 때문에 그동안 선두를 달리던 「페이백」은 3위로 밀려났다.

 이밖에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아이 오브 비홀더」와 수전 서랜든의 코믹연기가 일품인 「라버&러버」가 각각 4위와 8위에 새롭게 진입했으며, 9위였던 「링」이 25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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