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해왔던 일본 현지법인의 본격적인 운용을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의 통신서비스 제공은 국내 통신사업자로서는 최초로 이뤄지는 것으로 해외에서 자체 시설을 갖추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게 된다.
한국통신 일본현지법인(KTJ:Korea Telecom Japan)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일반고객을 위한 선불카드서비스, 기업고객을 위한 가입형 서비스 및 일본내 통신사업자의 트래픽서비스 등이다.
KTJ는 지난 3월 한국통신 도쿄사무소에서 법인으로 전환설립된 후 일차적으로 월드폰플러스카드 판매 및 한국직통전화(HCD) 영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7월 일본 우정성으로부터 특별2종 사업면허를 취득한 후 그동안 시스템 구축 및 시범서비스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통신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왔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