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해왔던 일본 현지법인의 본격적인 운용을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의 통신서비스 제공은 국내 통신사업자로서는 최초로 이뤄지는 것으로 해외에서 자체 시설을 갖추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게 된다.
한국통신 일본현지법인(KTJ:Korea Telecom Japan)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일반고객을 위한 선불카드서비스, 기업고객을 위한 가입형 서비스 및 일본내 통신사업자의 트래픽서비스 등이다.
KTJ는 지난 3월 한국통신 도쿄사무소에서 법인으로 전환설립된 후 일차적으로 월드폰플러스카드 판매 및 한국직통전화(HCD) 영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7월 일본 우정성으로부터 특별2종 사업면허를 취득한 후 그동안 시스템 구축 및 시범서비스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통신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왔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