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즈(대표 이찬진)가 웹브라우저를 따로 띄우지 않고도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전달해주는 「포털 에이전트」라는 새로운 개념의 프로그램인 「지니」를 발표했다.
지니는 새로 도착한 E메일을 알려주는 메일수신 알림기능은 물론 드림위즈의 주요 서비스로 바로 연결하는 기능과 친구나 동료간에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인스턴트 메시지 기능, 스포츠 경기속보 및 뉴스 등 회원이 선택한 최신정보의 브로드캐스팅 기능 외에 외출이나 자리이동 상태를 표시하는 로그인 기능과 남길말 기능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E메일 수신 알림기능은 드림위즈의 E메일뿐 아니라 회원이 사용하는 다른 서버에 새로운 메일이 도착해도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고, 로그온 및 남길말 기능은 소규모 회사의 근태관리에 이용할 수 있다.
드림위즈는 향후 지니를 핸드폰 등의 무선통신기기나 팜파일럿과 같은 개인정보단말기와도 연결해 사용자가 컴퓨터 앞을 오래 떠나 있는 경우 자동으로 이들 기기로 정보를 전달해주는 서비스까지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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