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京都)에 본사를 둔 한 연구소는 휴대폰 사용자를 위해 일어와 영어를 동시 통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휴대폰을 일어영어 번역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는 호스트 컴퓨터에 연결시켜 통화자가 상대방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대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ATR 번역 텔레컴 연구소가 말했다.
1만5000 단어가 수록된 사전 역할을 하는 이 시스템은 토익 기준으로 대학생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연구소 측은 이 시스템이 향후 프랑스어와 한국어를 비롯한 다른 외국어들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사카=교도·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