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는 0.18미크론 공정으로 생산한 256M 더블 데이터 레이트(DDR) SD램 샘플 2개 모델을 발표했다고 미국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미쓰비시가 이번에 발표한 256M DDR SD램은 PC256 규격을 지원하는 제품과 PC133 규격을 지원하는 제품 등 2개 모델로 「싱글다이(Single Die)」 기술을 채택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적기 출하가 이뤄지도록 했다.
미쓰비시의 256M DDR SD램은 메모리 클록 스피드 133㎒ 제품 기준 64비트 버스를 사용했을 때 초당 최대 2.1G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미쓰비시는 PC133 규격 256M DDR SD램 샘플을 이달 출시, 2000년 2월 초기 출하를 시작하며 2000년 중반부터는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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