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바이러스 방역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 9개사와 협력해 Y2K관련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방역 SW 시험버전을 개발, 기업 및 개인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MS는 90일간 사용 가능한 바이러스 방역 SW를 센트럴커맨드·네트워크어소시에이츠·시만텍 등 9개 업체와 공동개발, 자사 Year2000 웹사이트(www.microsoft.com/y2k/antivirus/antivirus.htm)에 올렸으며, 사용자들은 1일부터 12월31일까지 두 달간 이를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MS 관계자는 이와 관련, Y2K문제 자체는 바이러스가 아니지만 많은 해커들이 새로운 밀레니엄의 첫 해커로 기록되기를 원하는 만큼 2000년 전환기를 전후해 바이러스가 대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고, 이 SW를 이용하면 각종 바이러스 및 악성 파일들로부터 컴퓨터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