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는 오는 5, 6일 이틀간 원자력연수원에서 미국·러시아·독일·프랑스·중국 등 7개국 250명의 전문가가 참가한 가운데 「제7회 레이저분광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독일 마크프랑크연구소의 허버트 발터 박사의 단일 원자의 분광학양자현상의 새로운 연구」 등 18편의 초청논문을 비롯, 모두 60여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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