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는 주택 저당채권 유동화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주택 저당채권 유동화 정보관리 시스템(MIMS) 개발사업」을 수주, 본격적인 구축작업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구축되는 주택 저당채권 유동화정보관리 시스템은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담보 대출의 매입, 원리금 수납과 이를 기초로 한 주택저당증권의 발행과 원리금 지급업무 등을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삼성SDS는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세계 최대 주택 저당채권 유동화회사인 미국 패니메이사와 기술제휴를 체결했으며 통합 정보인프라 차원의 경영정보시스템(MIS), 그룹웨어, 홈페이지 등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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