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향후 급신장이 예상되는 MP3 음악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하이텔과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LG전자는 MP3 플레이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근 하이텔과 제휴, 오는 12월15일까지 「MP프리」와 하이텔의 MP3 라이브음악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으로 묶어 각사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와 하이텔이 실시하는 이번 판촉행사의 패키지 상품은 프리미엄 및 스탠더드 패키지 2가지로 이 가운데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1년간 월 2만5000원만 납입하면 LG전자의 「MP프리(모델명 MFPD330S)」를 제공하고 하이텔의 라이브 MP3음악파일을 무제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하이텔 PC통신과 인터넷을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어학관련 MP3서비스는 30% 할인해준다.
또 스탠더드 패키지를 구입할 경우 월 2만원만 내면 「MP프리」를 증정하고 하이텔 PC통신과 인터넷을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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