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이번에 제일네트웍·유진네트비젼·ATK 3사와 공동으로 참여한다. 각 시장타깃에 따라 솔루션별로 특화하겠다는 전략. 유진네트비젼은 학내망솔루션, 제일네트웍은 소호 솔루션, ATK사는 신제품 위주로 네트워크 제품을 전시하게 된다.
이 회사는 올해 학내망에서 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툴 정도로 급성장했으며 매출목표도 3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새로 출품하는 제품은 패스트 이더넷 스위치인 「SS7100」. 이 제품은 최대 96포트까지 지원 가능하며 최대 2개의 기가비트 업링크 포트를 제공한다.
또 그동안 국내 제품이 지원하지 못한 스태킹 기능을 적용, 1개의 주스위치에 최대 3개의 부스위치를 연결, 처리속도도 확장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에서 새롭게 선보인 기능 가운데 하나는 포트 트렁킹 기능. 물리적으로 분리된 각각의 채널들을 논리적인 가상 파이프로 묶어내는 개념의 포트 트렁킹 기능은 낮은 대역폭의 회선을 사용하면서도 실제로는 높은 대역폭을 구현할 수 있으며 기존의 네트워크 장비나 케이블을 교체하지 않고도 대역폭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제품당 8개의 포트 트렁킹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이밖에도 포트기반 가상 랜기능과 MAC 기반의 가상 랜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내년 2월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