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의 기세에 눌려 지내온 PC제조업체들이 윈도가 필요없는 인터넷 장치 출시를 서두르며 반란을 준비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컴팩·델·게이트웨이 등 주요 PC업체들이 내년 초 윈도98이 필요없는 인터넷 접속전용 컴퓨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들 장치가 나오면 MS의 독점적 지위가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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