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한국·일본간에 97년 3월부터 구축, 오는 2000년 3월까지 운용할 초고속 연구시험망을 2001년 3월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일본 우정성과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간연장 조치는 현재 한·일간 초고속 시험망을 이용해 실험되고 있는 12개 과제의 수행기관인 한·일 양측의 대학 연구기관이 그 연장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고, 한·일 양국간 연구·개발 협력이 국내 신기술 개발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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