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부품 생산업체인 마니네트웍(대표 최성백)은 최근 연구개발 활동을 강화해 WLL 및 IMT2000 등 차세대 부품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마니네트웍은 올들어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기지국 신규 증설이 크게 줄면서 주력제품인 PCS기지국용 HPA(High Power Amplifier)의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 향후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1년간 5억원을 들여 WLL 기지국용 업다운 컨버터를 개발한 이 회사는 내년에는 WLL용 HPA와 GPS 리시버, RF모듈을 개발하는 한편 IMT2000 시장을 겨냥한 LPA(Linear Power Amplifier)와 업다운 컨버터, RF모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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