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공급장치 및 전광판 생산업체인 파워테크(대표 신동희)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2차전지 충방전 시험기의 양산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2차전지 충방전 시험기 시제품을 개발, 실험실 및 연구소 등에 공급해온 파워테크는 최근 삼성전관과 LG화학 등 대기업들이 전지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충방전 시험기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부터 충방전 시험기의 양산에 들어가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가 최근 양산 모델로 개발한 2차전지 충방전 시험기(모델명 파워BTS2000)는 전압·전류의 고정밀 제어 및 충전과 방전의 연속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성능은 수입제품에 비해 손색이 없으면서도 가격은 30% 이상 저렴한 점이 특징이다.
파워테크는 2차전지 충방전 시험기를 주력 생산품목으로 육성, 내년 매출실적을 올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130억원 규모로 확대하는 한편 해외시장을 겨냥한 수출용 모델의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