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세트톱형 중저가 영상회의시스템을 출시해 관련시장에 본격 참여한 한국폴리콤이 고급형 영상회의시스템 시장에도 진출한다.
28일 한국폴리콤(대표 박세운)은 미국 폴리콤이 지난달 20일 발표한 고급형 영상회의시스템인 「뷰 스테이션 FX」를 국내에 출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뷰 스테이션 FX는 중역회의실, 학교, 강당 등 고화질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TV에 버금가는 화질을 제공하고 최대 2Mbps의 공중 및 사설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또 다지점접속(MCU)기능이 내장돼 있어 종합정보통신망(ISDN)이나 근거리통신망(LAN)을 이용해 4개 지역간에 384Kbps의 속도로 회의를 구현한다.
이밖에도 발언자 자동추적 및 카메라초점기능, 원격 카메라조정기능, 웹서버기능 등을 내장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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