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대표 원종윤)가 27일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제3회 벤처기업 전국대회에서 국무총리 벤처대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선정이유는 컴퓨터통신통합(CTI)솔루션을 자체기술로 개발하고 코스닥 등록에 의해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는 등 신기술 개발과 경영 개선에 앞장섰다는 점. 벤처기업 전국대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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