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회장 배창모)는 27일 제15차 코스닥위원회를 열어 27개 등록예비심사 청구업체를 심의한 결과 한솔PCS 등 25개사에 대해 승인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코스닥위원회 예비심사를 통과한 업체수로는 이번이 가장 많은데 이는 올 하반기부터 코스닥 등록 대상기업이 급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특히 승인을 얻은 25개 업체 중 정보기술(IT) 관련 기업은 총 14개사로 전체의 58%에 달했다.
이번에 승인된 주요 IT업체는 다음과 같다. 오피콤, 싸이버텍홀딩스, 다우데이타시스템, 삼지전자, 맥시스템, 한아시스템, 유니온산업, 크린크리에티브, 금호미터텍, 로커스, 우리조명, 대경테크노스, 영풍정밀공업, 한솔PCS.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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