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망을 이용한 무선데이터 서비스 가입자가 현재 170만명 수준에서 오는 2003년에는 2500만명으로 15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시장조사업체 캐너스 인스탯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셀룰러 및 개인휴대통신(PCS)망을 이용한 통신트래픽 중 데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2∼3%에 그치고 있으나 무선데이터 서비스 분야를 둘러싼 이동통신업체들의 경쟁과 서비스 가격 하락으로 음성트래픽과 데이터트래픽 간의 격차가 점차 좁아질 것으로 조사됐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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