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은 전화폭력이나 스토킹을 방지하기 위해 가입자가 전화수신여부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콜 스크리닝(Call Screening)」 서비스를 오는 11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화 수신자가 전화를 건 사람의 번호를 보고 전화수신여부를 결정토록 하는 「수신전확인서비스」와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해야만 통화연결이 가능토록 하는 「수신자 비밀번호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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