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제너럴이 내년 4월부터 이집트에서 가정용 에어컨을 생산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후지쯔제너럴은 다음달 현지 에어컨 업체인 이집트 쟈만에어 트리트먼트(EGAT) 등과 공동으로 합작사를 설립, 내년 4월부터 아프리카 지역 가정용 에어컨 수요의 10%에 상당하는 5만대를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에어컨을 현지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후지쯔제너럴의 해외 생산거점으로는 태국·대만·중국 등에 이어 4번째다.
아프리카의 가정용 에어컨 수요는 연간 50만대로 추정되는데, 이 중 20∼30%를 이집트가 차지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미모'만큼 '경력'도 화려했던 대만 '여경'…男동료들이 수사실적 몰아줬다 들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