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인(대표 이경일)은 1만여점의 명화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CD로 수록한 명화CD 「아트라인」을 개발, 다음달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대 시절부터 20세기 초까지 서양화를 중심으로 1만여점의 작품과 2000여명의 작가정보를 수록한 이 제품은 작품제목·작가·장르·재료·소재는 물론 작품의 크기와 내용, 소재지·제작연도 등 다중조건의 검색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슬라이드 섬네일 등 특정 옵션을 선택해 감상하거나 컴퓨터 화면상으로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하며 특정 그림을 복사해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고 선택한 그림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작품평가도 담겨있다.
이밖에 그림에 시대적 배경과 사연 등이 담겨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가 쉽도록 했고 사용자가 새로운 작품을 삽입하거나 내용을 수정할 수 있어 나만의 명화DB 제작과 감상이 가능하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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