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대표 박화자)는 시스템 보호 프로그램인 「PC키퍼 2.0」을 2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컴퓨터 바이러스나 사용자 부주의 등 예기치 못한 문제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설치와 동시에 윈도의 각종 환경설정, 장치정보의 삭제와 수정을 자동으로 방지, 시스템 재설치에 드는 시간적 낭비를 절약해주는 실시간 보호 프로그램이다.
이전 버전인 「PC키퍼 1.3」에 비해 파일과 폴더 보호, 실행 제한, 시스템 설정변경 방지 등의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특히 이전 버전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플로피를 통한 부팅 방지 기능이 추가, 도스 모드로 시스템에 접근하려는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만들었다.
더불어 원격제어와 보호 설정 등을 해줄 수 있으므로 게임방이나 공공기관 등의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컴퓨터실을 관리하는 데 있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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