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행장 김진만)이 새로운 사이버연수시스템 「HEZ(Hanvit Edu Zone)」를 개발, 25일 시연회를 개최했다.
「HEZ」는 교수자와 학습자간에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PC를 통해 인터넷상에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처럼 동영상 교육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기는 국내은행 중 한빛은행이 처음이다. 한빛은행은 이 「HEZ」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기존의 집합연수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인력운용은 물론 지식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데 큰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행내에서 전용회선, 외부에서는 인터넷(www.hez.co.kr)을 이용해 접속할 수 있으며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단방향, 양방향, HTML방식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빛은행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인 이 사이버연수는 현재 예금, 신탁, 외환, 여신, 전산 등 은행실무 5개 과목을 개설하고 섭외, 세무, 외국어 등의 학습과정을 추가할 예정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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