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대표 정일모)는 최근 영국의 부품 공급업체와 UHF 무전기용 RF모듈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RF모듈의 첫 수출에 나선 국제전자는 내년 3월까지 1만개의 제품을 영국에 공급, 1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둘 계획이다.
국제전자는 또 내년 3월까지 1차 공급이 완료되면 영국 바이어로부터 추가 주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등 수출물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전자는 특히 이번에 수출하는 RF모듈이 UHF 무전기 및 각종 통신단말기의 핵심 부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이번 수출계약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져 앞으로 수출규모 및 수출대상지역이 점차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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