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 인터넷 접속기능을 갖춘 자동차가 선보일 전망이다.
「디트로이트 뉴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는 향후 1년 안에 인터넷 접속기능을 갖춘 자동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마크 호건 GM 사장은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 모토쇼에서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내년 중 인터넷 자동차를 본격 상용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GM은 운전자들이 손을 사용하지 않고 음성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게 해주는 통신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인 「온스타」를 탑재한 「캐딜락 세빌레(Cadillac Seville)」 모델을 다음달 중 공개하는 한편 내년 중 이를 채택한 5, 6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GM은 인터넷 대중화 추세를 자사 자동차 사업과 연관시키기 위해 최근 「eGM」이라는 새로운 사업부를 설치한 바 있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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