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휴대폰제조업체인 에릭슨이 지난 9월말 마감한 3·4분기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순익과 매출을 달성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에릭슨은 이 기간에 네트워크장비 및 휴대폰 부문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36억5000만 크로네(4억4900만달러)의 순익과 492억6000만 크로네(6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순익은 19% 줄어들고 매출은 13%가 늘어난 수치로 업계분석가들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이다.
에릭슨측은 「T28」 「A1080」 등 신제품의 판매호조와 전반적인 비용절감 노력으로 올해 말과 내년에 걸쳐 수익구조가 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현재 12% 정도인 세계시장 점유율을 내년 15%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