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AT&T와 브리티시텔레컴(BT)의 국제통신부문 합작사 설립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AT&T와 BT는 미 법무부와 유럽연합의 승인을 얻은 데 이어 FCC의 허가까지 받음으로써 합작사인 「콘서트」를 통한 국제통신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FCC는 통신시장에서 양사의 영향력이 큰 만큼 BT가 AT&T나 합작사에 특권을 주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등 사업에 일정 제한을 가하기로 했다.
양사의 합작사는 대기업, 통신업체,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 등을 대상으로 국제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연 매출이 1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미모'만큼 '경력'도 화려했던 대만 '여경'…男동료들이 수사실적 몰아줬다 들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