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공보비서실은 대통령의 국정수행 활동내용을 전산으로 자료화해 영구 보존하고 언제든지 검색해볼 수 있는 「통치사료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지난 7월 정보통신부의 「정보화지원사업의 정보화 정책과제」로 선정된 사업으로 13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4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자료전산화 대상은 각종 행사에서의 대통령 공식 연설문, 만찬 및 다과회 참석자들과의 대화 내용, 각부 장관의 보고자료, 국내외 기업인 등과의 면담기록 대통령 일정 관련 신문기사 등 대통령의 공식 일정과 관련한 일체의 자료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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