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제조업체인 IMRI(대표 유완옥)는 미국·독일·영국·일본에 총 700만달러 규모의 모니터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IMRI는 최근 독일 컴퓨터 유통업체인 B사·M사 등과 다음달 중순에 2만대의 모니터를 수출키로 하고 관련계약을 체결했으며 영국의 컴퓨터유통업체인 A사와 월 4000대씩 1년간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 이 회사는 미국 및 일본의 컴퓨터 유통업체와도 각각 월 4000대씩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IMRI는 이번 잇따른 수출계약에 힘입어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올해말까지 현재 월 3만대의 모니터 생산능력을 월 7만대 규모로 늘리기로 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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