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의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한국부품산업 종합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기·전자 41개, 기계 15개, 금형·금속 29개, 자동차·화학 18개, 벤처기업 15개 업체 등 모두 118개의 중소 부품업체가 참가한다.
또 인천시 등 11개 시·도, 대한투자컨설팅 등 5개 컨설팅업체가 참가해 투자유치활동을 벌이며 노동부·관세청·국세청 등도 현지에 투자유치상담센터를 설치, 한국의 투자유치정책과 조세제도에 대한 상담에 응할 예정이다.
참가업체들은 200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활동을 벌여 150만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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