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미국 PC 사용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던 「멜리사」의 변종 바이러스인 「멜리사U」가 또 다시 출현했다.
22일 「C넷」 「ZD넷」 등에 따르면 이번에 미국에서 발견된 바이러스는 E메일을 통해 전파·감염된다는 점에서 기존 멜리사와 같고, 한번 걸리기만 하면 회사 내 E메일 시스템과 PC작동을 마비시키는 등 악성이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워드」와 「아웃룩」 등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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