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동차 제전인 「제 33회 도쿄 모토쇼」가 일본 자동차공업진흥회 주최로 22일 지바시 마쿠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개막됐다.
「미래를 달린다. 자동차가 바뀐다. 지구가 바뀐다」를 주제로 다음달 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모토쇼에는 3L의 연료로 무려 100㎞를 달릴 수 있는 초저연비차 등 환경영향을 줄인 최신형차 757대가 출품됐다.
주최 측은 올해부터 「승용차·2륜차쇼」와 「상용차쇼」로 나눠 매년 번갈아 열기로 결정했는데, 이번에 열리는 「승용차·2륜차쇼」에는 세계 15개국의 287개 메이커가 참여하고 있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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