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전기, 전관, 중공업 등 삼성그룹 4개 계열사가 공동 출자한 삼성벤처투자가 22일 공식 출범했다.
삼성은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삼성의 경영 노하우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선진기술을 유망 중소업체에 지원하기 위해 자본금 200억원 규모의 삼성벤처투자를 설립했다고 이날 밝혔다. 자본금은 삼성전기와 중공업이 각 51억원, 삼성전관과 전자가 각 49억원씩 출자했으며 이재환 전 삼성증권 전략홍보실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삼성벤처투자는 인터넷, 정보통신, 생명공학 및 의료산업, 영화·영상산업 등의 분야에서 신설단계 기업부터 코스닥등록 직전의 기업에 이르기까지 전단계에 걸쳐 자금뿐만 아니라 경영·기술지원, 코스닥등록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3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4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5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6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7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8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9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10
李 “진보 40% 똘똘 뭉쳐도 상대가 50% 이상이면 재집권 불가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