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콘텐츠 전문업체인 게이브미디어(대표 손동수)가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는 셀프뮤직비디오 제작시스템인 「BOOMBOX」를 개발, 21일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직접 노래와 춤을 추면서 즉석에서 자신의 모습을 배경화면과 합성하고 특수효과 등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주는 시스템으로, 여러 대의 SVHS 카메라로 풀화면·클로즈업·와이드 등 다양한 각도에서 화면을 촬영하고 음악장르별로 배경화면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기존의 노래반주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노래방형, 단독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는 부스형, 기존업소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녹화방을 만들 수 있는 스튜디오형 등 세가지다.
게이브미디어는 『배경영상을 정확한 콘티기획하에 장르별 노래와 부합할 수 있는 합성소스로 제작, 음악장르의 특성을 최대한 부각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셀프뮤직비디오 시스템과 차별화했다』고 밝혔다. 문의 (02)516-7324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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