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미국 엔비디아사의 「GeForce」칩세트를 장착한 고성능 3D 그래픽카드(모델명 3D블라스터 GeForce)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3D 블라스터 GeForce는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GPU)을 장착해 3D 가속 성능을 대폭 향상한 제품으로 CPU의 부하를 크게 감소시켜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400%까지 향상된 속도와 화질을 제공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사의 GeForce 256비트 프로세서와 32MB의 메모리, 350㎒의 램댁(RAMDAC)을 장착하고 있으며, AGP 4X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초당 1GB 이상의 3D 데이터를 병목현상 없이 처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소프트DVD 재생프로그램과 2D, 3D컬러 조정유틸리티인 컬러리픽이 번들로 제공되며 윈도98과 윈도NT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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