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정부가 추진한 기초과학 연구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버종합전시관이 개설돼 오는 25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운영된다.
21일 과학기술부는 기초과학성과를 적극 알리기 위해 「두뇌강국에의 도전, 기초과학 10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주제로 정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사이버전시관을 구축, 오는 12월말까지 2개월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버전시관에는 우수연구센터 현황은 물론 동영상 화면이나 애니메이션의 조합으로 과학탐험을 입체감 있게 구성, 우리별 위성 발사과정, 동물복제과정, 동충하초, 사이버로봇축구, 가속기내부탐구, 핵융합내부탐구코너 등을 마련,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입장객이 사이버여행 도중 궁금한 사항은 연구성과를 낸 기관이나 과학자와 접속해 사이버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사이버전시관의 입장은 언제 어디서나 펜티엄급 이상, 55.6Kbps 모뎀 이상의 PC를 활용해 과학기술부(www.most.co.kr), 과학재단(www.kosef.re.kr), 과학문화재단(www.science.or.kr)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초과학종합전시관」을 클릭하거나 전용 인터넷홈페이지(www.e-show.co.kr/science.asp)주소로 직접 접속하면 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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