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전문 케이블TV인 m·net(대표 박원세)이 인터넷 검색 전문업체인 야후코리아와 공동으로 인터넷 방송사업에 진출한다.
양사는 인터넷 방송사업 추진을 위해 20일 m·net 본사에서 인터넷 사업 활성화 및 인터넷 방송 사업 공동진출에 관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m.net은 향후 야후코리아의 인터넷 방송 서비스에 실시간으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주문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원세 사장은 『m·net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네티즌들에게 제공, 인터넷 방송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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