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프트(대표 김영한)는 웹카메라 기반의 영상회의시스템 「e미팅」을 개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e미팅」은 그동안 단방향 영상전송방식으로 사용되던 웹카메라 시스템에 양방향 영상, 음성전달기능을 추가해 영상회의시스템으로 개발한 제품이며 256Kbps 회선기준으로 초당 2장 내외의 화면전송이 가능하다.
「e미팅」 영상회의시스템은 용도에 따라 세트톱방식과 PC내장형을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150만원이다. 문의 (02)3424-3577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2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4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5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
6
트럼프, 푸틴과 만남 “매우 곧”..EU 보복관세 계획엔 “그들만 다칠 뿐”
-
7
“브로드컴, 인텔 반도체 설계 사업 인수 검토”
-
8
머스크, 챗GPT 대항마 '그록3' 17일 첫선
-
9
천안시, 총 인구수 70만 달성 코앞…작년 7000여명 증가 5년 만에 최대 유입
-
10
속보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여야 합의로 산자위 소위서 가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