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프트, 양방향 미팅시스템 선봬

 메디소프트(대표 김영한)는 웹카메라 기반의 영상회의시스템 「e­미팅」을 개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e­미팅」은 그동안 단방향 영상전송방식으로 사용되던 웹카메라 시스템에 양방향 영상, 음성전달기능을 추가해 영상회의시스템으로 개발한 제품이며 256Kbps 회선기준으로 초당 2장 내외의 화면전송이 가능하다.

 「e­미팅」 영상회의시스템은 용도에 따라 세트톱방식과 PC내장형을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150만원이다. 문의 (02)3424-3577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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