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DM(대표 이병연)은 만도기계에 전사적자원관리(ERP)와 연계되는 제품정보관리(PDM) 시스템인 「셀파」를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PDM은 97년 9월부터 만도기계 평택사업본부에 「셀파」 PDM을 구축해 만도기계가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문막사업본부에는 ERP와 연계되는 PDM시스템을 구축해 곧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ERP와 PDM이 연계 구축될 경우 만도기계는 개발 리드타임 단축, 문서와 도면관리 효율화, 설계품질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PDM이 공급하고 있는 「셀파」는 미국 인서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사용자가 제품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구성돼 시스템 구축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은 도면·문서 관리, 제품구조 형성, 주요 ERP와 캐드SW 통합모듈을 제공하는 등 PDM의 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가동된다.
한국PDM의 한 관계자는 『현재 만도기계 이외에도 메디슨에 PDM을 구축했으며 자바버전의 신제품이 곧 출시돼 앞으로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셀파」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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