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큐홈이 홈오토메이션(HA)사업을 재가동한다.
지난 8월 대우전자로부터 분사, 독립한 우리아이큐홈(대표 김대형)은 최근 사내조직을 정비하고 중국·일본 등 해외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개발과 함께 오는 11월부터 비디오폰·CCTV시스템 등의 수출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단순기능에 방문객 영상을 16장까지 저장할 수 있는 「비디오폰」과 컴퓨터로 LAN에 접속하면 가정내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시하는 「CCTV시스템」을 수출전략 상품으로 개발중이다.
또 전국에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는 대우전자서비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내수보다는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 올 매출목표 50억원 가운데 60%를 수출로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자본금을 올 연말께 3억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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