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베이스(대표 김명현)는 윈도 운용체계(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리얼 통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인 「윈컴」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윈컴」은 프로그래머가 시리얼 통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하기 쉬운 함수형태로 제공하며 윈도95·98·NT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윈컴」은 시스템베이스 홈페이지(www.sysbas.com)와 천리안, 하이텔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문의 (02)583-9748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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