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국산 TP모니터 「티맥스」가 국방부 핵심 프로젝트에 채택되는 성과를 올렸다.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는 국방부 보급관리 정보체계 사업과 국군의료정보시스템 프로젝트용 TP모니터로 자사의 「티맥스」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중 하나인 국산 TP모니터가 주요 국가기관의 핵심 프로젝트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성능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티맥스가 높은 점수를 얻어 이번 국방부 프로젝트용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히고 이를 계기로 국내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외산 TP모니터와의 본격적인 시장경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티맥스의 트랜잭션 처리기능과 장애관리, 부하분산 기능 등을 활용해 군수품 보급관리 및 국군의료정보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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